[전자책] [세트] [BL] 풍랑(風浪)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진9 / M블루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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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이면 얼마의 시간 있다가 외전증보판 같은 거 달고 다시 나오기도 해서 구매를 좀 고민했지만... 그래도 평이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다 이공일수길래 구매했다. 크게 취향을 타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키워드들은 좀 괜찮다 싶은 정도로 일단 구매를 해야 하므로...

<풍랑>은 키워드에도 이공일수, 세같살이 있는데... 이런 게 찐 삼각형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따지고 보자면 수인 윤은 입양된 가정의 동생(의붓동생도 아닌 것 같은데...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인 태오를 사랑하고, 동생인 태오는 형인 윤을 욕망하고... 제온인 심적으론 태오를 사랑?하면서도 윤이를 욕망하고...ㅋㅋㅋㅋ 제온의 존재가 셋을 완벽한 삼각형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와 냄새가 섞여서 더욱 욕망한다니...ㄷㄷ

사실 보통 중간에 낀 게 수인 경우가 보통인데 <풍랑>은 중간에 꼈다고 볼 수 있는 인물이 공 중 하나인 태오인 점도 재밌었다.

매운맛이라 더 맛있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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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풍랑(風浪)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진9 / M블루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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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마라맛 아닐까 싶다. 이공일수 세같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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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from RED] 새벽의 노래 03 - 소책자 포함 [인디고] 새벽의 노래 3
유노 이치카 / 인디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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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이런 반전이........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반전과는 별개로 3권 초반에 둘이 꽁냥대는 부분들 정말 사랑스럽고 괜히 저까지 간지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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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왕국의 아이 (총9권/완결)
빗케 / 시프트코믹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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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아이>는 로맨스 비중보단 왕위를 두고 벌어지는 정치 암투가 주인 작품이다.

작품의 주인공은 로버트와 엘리자베스이다. 로버트는 왕위 계승자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의 대역으로 강제로 뽑혀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이 대역 설정이 참 재밌고 인상 깊었다. 왜 일본에도 카케무샤라고 해서 높은 사람의 대역? 비슷한 게 있었던 모양이라 작가님도 이런 부분에서 착안했을까 싶었다. 실제로도 이런 대역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이 작품에서 대역은 '진짜'처럼 꾸미고 그들이 참석해야 할 자리에 참석하기도 한다.

당연하게도 이 대역들은 자신들이 어떤 인물의 대역을 하고 있음을 밝히거나 알려선 안 되고, 그 인물이 죽을 때까지+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역으로 살아야 한다. 말하자면 그 사회에서 사라진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 대역들은 '진짜'보다 먼저 죽거나 '진짜'가 죽은 후 대역을 감시하는 감시자에 의해 살해당하고 묘비명조차 없이 비밀스러운 어떤 곳에 묻힌다. 읽으면서 거의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묻혀있는 대역들에 대해 생각했다.

개인적으론 결말이 꽤 괜찮았다. 로버트와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끌어간 나라는 어땠을지도 궁금해졌고, 남자인 로버트가 어떻게 끝까지 엘리자베스의 대역이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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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왕국의 아이 (총9권/완결)
빗케 / 시프트코믹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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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괜찮은 궁중암투/정치물이었다. 16세기 영국을 모티브로 했는데 왕이나 왕위 계승자들에게 혹시 모를 위험할 때를 위해 대역이 존재한다는 설정이 재밌었다.(실제로도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결말도 나쁘지 않으면서 뭔가 여운이 남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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