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갈증(unquenchable thirst)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포르테 / 플레이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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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이다 보니 크게 막히는 부분없는 작품이었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큰 인상도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뱀파이어에 대한 설정들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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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오늘부터 집사입니다 (총2권/완결)
우오즈미 아미 / 시프트코믹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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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가 너무나 부러운 작품이다.


 가정 내에 한 마리의 고양이만 있어도 너무나 부러운데 이 작품 속 주인공네 가정은 무려 1인 1묘다.

마치 정해진 가정 내의 규칙처럼 부모님과 할아버지가 당연하게 새로 데려온 고양이가 어느 딸(손녀)와 반려가 될지를 생각한다.


 작품 자체에 엄청나게 큰 갈등이나 그 갈등이 오래 지속되어 답답함을 느끼는 일은 없다.



 다만, 작품에서 펫샵에서 사오는 행위(분양)을 특별히 부정적으로 그리지는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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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오늘부터 집사입니다 (총2권/완결)
우오즈미 아미 / 시프트코믹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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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묘 가정이라니, 정말 부러워 하며 봤어요. 각 가족과 그 반려 고양이들의 사연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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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장송의 프리렌 (총6권/미완결)
야마다 카네히토 / 학산문화사/DCW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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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송의 프리렌>은 용사들이 마왕을 무찌르는 중이나 그 전, 또는 그 직후가 아닌 그 직후와 먼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나 마왕을 쓰러뜨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가 주 내용이다.


 동화들이 "~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맺어지듯 보통 마왕을 쓰러뜨리는 용사물은 폐허가 된 마을이나 나라를 복구하는 내용이라거나 그런 부분은 스킵되곤 한다. 용사가 나중에 나라를 건국해서 초대왕이 되었다거나 하는 게 배경으로 설명되기도 하고.


 <장송의 프리렌>의 주인공인 엘프 프리렌은 용사 그룹의 멤버였다. 용사들은 마왕 퇴치 후 헤어져 각자의 인생을 산다. 용사 집단엔 인간도 있고 드워프도 있고 엘프도 있는데 엘프인 프리렌은 다른 용사들보다 훨씬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 프리렌은 자신의 친구인 용사들을 찾아가 그들의 죽음의 순간을 함께 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녀(?)에게도 이런 저런 새로운 동료가 생기고 그녀는 마왕 퇴치 후 시간이 많이 흘러 다시 또 뒷수습을 하기 위해 그들과 모험을 떠난다.



 프리렌의 성격이 덤덤하다 보니 막 눈물을 쥐어짜는 내용은 아니지만 잔잔한 가운데 한번씩 먹먹한 내용들이 있다. 용사들의 '후일담' 이야기라 더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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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장송의 프리렌 (총6권/미완결)
야마다 카네히토 / 학산문화사/DCW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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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한번씩 생각하지 못한 먹먹함이 있는 작품.
남겨진 자가 떠난 자들을 추억하면서 그 자취를 쫓는(?) 내용이라 신선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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