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세트] 블랙 기업의 사원이 고양이가 되어 인생이 바뀐 이야기 (총2권/미완결)
시미즈 메리 / 픽시하우스 / 2022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트위터나 픽시브에 연재된 형태의 만화다. 아마도 저 사이트들에서 연재하다가 출간된 게 맞을듯.

한 편이 짤막짤막하고 크게 스토리가 있는 작품은 아니다.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 블랙 기업의 사원인 모후타가 갑자기 인간 크기의 고양이로 변해 인생이 바뀐 이야기이다. 만화다 보니 일단 사람들이 거대 고양이를 그리 크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들 대체로 고양이를 좋아해서 기승전힐링의 느낌인데 이게 이 만화의 장점이자 맛이 아닐까 싶다.

읽으면서 내가 다니는 회사에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봤다. 내가 거대 고양이가 되는 건 좀 생각해봐야겠지만 팀원이 그렇게 변한다면.... 늘 가방 속에 팩 닭가슴살을 넣어다닐 것 같다.

어쨌든 귀여운 내용이라 힐링하며 가볍게 보기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세트] 블랙 기업의 사원이 고양이가 되어 인생이 바뀐 이야기 (총2권/미완결)
시미즈 메리 / 픽시하우스 / 2022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막 엄청 스토리가 있고 재밌는 건 아니지만 저런 상황이면 어떨까 하며 혼자 웃는 맛이 있는 만화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세트] 야수 주인과 펫 여고생 (총2권/미완결)
야칸 츠즈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2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수 주인과 펫 여고생>의 여주인공 리라는 평범한 어고생이었지만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수인들 세계의 펫샵이었고 어느 수인의 펫이 된다.

요 작품은 왜 그렇게 됐는지나 어떤 과정으로 그렇게 됐는지 하는 부분을 과감히 생략하고, 약간... '그렇게 됐다.' 하는 느낌으로 작품을 시작한다. 의문은 남지만 설명으로 질질 끌지 않는단 점에서 좋았다.

여주인공 리라를 키우는 주인은 개인가 늑대 수인?인 지노비인데 그는 평소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다. 그래서 인간을 키운다는 걸 전해들은 후배 롤프는 걱정하지만 지노비는 리라와 가까워지기 위해 인간에 관한 책을 읽거나 하며 노력한다.

둘의 의사소통이 가능했다면 좀더 쉽게 가까워졌겠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인 리라는 수인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리라가 지노비를 무서워 하는 건 리라가 개를 무서워 하기 때문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것치곤 같은 개과로 보이는 롤프는 그렇게 안 무서워 하는 것 같지만.

느리지만 종을 뛰어넘어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소소하게 보기 좋아서 3권이 나와도 볼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세트] 야수 주인과 펫 여고생 (총2권/미완결)
야칸 츠즈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22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어느 날 갑자기 수인들의 세계에 떨어져 펫이 된 여고생과 수인주인의 이야기. 그림이 투박하지만 나름 귀엽다. (굉장히) 천천히 가까워지는 둘의 얘기가 귀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사신 카이드 (총5권/완결)
서텔 / 폴링인북스 / 2022년 1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 겜벨을 좋아하거나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재밌는 겜벨 두어 작품을 접하고 나니 겜벨인 작품들의 소개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었다. <사신 카이드>도 그렇게 해서 접하게 된 작품 중 하나다.

거의 모든 소설들이 그렇지만, 겜벨 소설들의 경우 소설 속 게임의 세계관이나 설정이 탄탄하다. <사신 카이드> 역시 그런데, 이 작품의 경우엔 게임 스토리?나 진행이 소설의 주를 이룬다. 특히 초반엔.

그런데 1권 읽으면서는 솔직히 이게 게임 얘기 맞나... 하며 읽었다. 벨레닌이나 다른 캐릭터들이 npc라는데 너무 npc가 아닌 것 같기도 했고... 벨로닌에 대한 부분은 나중에 그 뒤에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되어 해결되긴 하지만 내가 익숙해졌던 겜벨과는 또 다른 종류의 겜벨이어서 처음엔 집중이 어려웠고 솔직히 몰입이나 이해가 잘 안 됐다.

유성휘가 젤 좋았다. 성휘야...
아무튼 나중에 안 바쁠 때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싶었다. 아직은 내겐 좀 어려운 겜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