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정원에 떨어진 별 (총3권/완결)
이복덕 / 이색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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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작품 제목에 주인공들의 이름이나 주인공들을 나타내는 상징물이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요 작품도 그런 작품 중 하나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시원하고 따뜻한 색조합의 표지와 예쁜 그림체였다. 지붕 위 고양이도 점수 추가요인. 따뜻한 힐링물이겠구나 하고 생각해 구입했는데 딱 그런 작품이었다.


 소설 속까지 침투한 고령화로 인해 마을의 유일한 젊은이엔 정원이 사는 집에 느닷없이 찾아온 불청객 성우. 그는 정원이 살고 있던 집을 자신이 샀다고 하고 그렇게 둘은 한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잔잔한 일상힐링물인 만큼 함께 생활하며 둘은 서로의 좋은 점을 알게 되고 서로에게 스며든다.  그야말로 정원에게 떨어진 별이 아닐 수 없다ㅎㅎ


 사람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지루하지 않았던 잔잔물이었다. 둘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마음이 깊어지는 모습이 간질간질 사랑스럽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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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정원에 떨어진 별 (총3권/완결)
이복덕 / 이색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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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귀여워서 눈길이 갔는데 스토리나 캐릭터들도 좋고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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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별을 좇는 짐승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서루 / 시연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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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설이든 로판이든, 아니면 하물며 비엘 작품에서도 대개는 남주나 공 쪽이 더 능력있거나 집안이 좋거나 권력이 있는 편이다. 물론 아닌 작품들도 많지만, 저런 놈들이 상대에게 소유욕을 느끼고 집착하거나, 어떠한 이유로 자기가 가진 힘/돈 등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경우도 많다.


 현실이었으면 질색팔색하며 쌍욕을 하겠지만, 픽션에선 이런 부분이 나에겐 참 좋게 작용하는 요소다. 개인적으론 거기에 존댓말까지 더해지면 최고. 행동은 젠틀하면서도 상대와 의견이 불합치할 때 약간 강압적이고, 그러면서도 말은 존댓말이라면 어찌 맛이 없을 수 있을까..ㅎㅎ



 <별을 좇는 짐승>은 소개글에서

"아, 이 저열한 감정이 사랑일 리 없다.

하지만 어디까지고 저열해질 수 있기에 비로소 사랑이겠지." 라는

문장을 보고서 오... 하며 구매했다.


 저주나 이런 부분 때문에 더 길게 끌고 가려면 끌고 갈 수 있는 소설같긴 한데 지금 정도의 볼륨이 어찌보면 늘어지지 않고 딱 재미있게 이어지고 끝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구매하고서야 알았는데 요 작품 작가님이 <한 배를 탄 사이>의 작가님이었다.

이 작품도 재밌었지만 <한 배를 탄 사이>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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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별을 좇는 짐승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서루 / 시연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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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데 집착 쩌는 남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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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네가 내린다 (외전 포함) (총2권/완결)
이드한(rainbowbees) / 동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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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이 넓은 만큼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사실 구매한 걸 보면 로설이나 로판보단 비엘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들도 읽다보면 뭔가 다른 게 보고 싶어지는 법.


 그렇게 해서 로맨스 재정가를 뒤지다가 평이 좋아서 소개글을 읽은 후 구매했다.


 전형적인 상처가 깊은 남주와 여주가 서로의 상처를 핥고 다독여주는 힐링?물인데... 남주와 여주에게 서로를 만나기 이전의 상처가 있으려면 필연적으로 답답하거나 빡치는 뒷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알지만... 얘네는 생불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래도 이원이와 현호가 서로에게 하는 말들이나 생각, 행동들이 참 예뻤고 좋았다.

찬바람이 부는 때에 핫초코나 맥모골 한 잔 타서 마시면서 읽기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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