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샤르트뢰즈 (Chartreuse) (총2권/완결)
언재호야 / 다향 / 2023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소개글을 보고서는 어떤 소설인지 감이 전혀 안 왔다. 뭔 이야기인가 전혀 모르겠는데 또 평이 제법 괜찮아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다.

요즘 많이 보이는 자극적임과는 좀 다른 느낌의 작품인 것 같다 잔잔하다면 잔잔한 작품인데 막 심심하진 않아서 재밌게 읽었다. 평소에 남의 문체를 알아보고 특징을 파악하고... 이러질 못하는 편이라 작가님의 문체도 뭐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 설명하긴 어렵지만 작가님의 글이 좀 특이하게 느껴졌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여주인 영진이 처해있는 상황들이 리얼하게 느껴져서... 그런 부분에서 오는 답답함이 있었다.(작품이 답답하다는 소리 아님) 그래서 더 먹먹하기도 했고, 또 여운도 남았던 것 같다. 영진이가 철벽녀여서 이런 전개였지 싶지만 외전이 또 나온다면 좀더 확실하게 두 주인공이 행복한 내용이어도 좋지 않을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샤르트뢰즈 (Chartreuse) (총2권/완결)
언재호야 / 다향 / 2023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여운이 남는 엔딩이네요. 두 주인공이 좀더 확실하게 행복해진 모습을 보고 싶으면서도 이 엔딩이라 이런 여운이 있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겨울 손님
어루하 / 도서출판 선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인이 죽었지만 부마라는 입장상 임진당변의 마을과 멀리 떨어진 기와집에서 수절하며 살고 있는 영택의 집에 눈을 피하려는 손님들이 찾아온다. 그 일행 중엔 어린 아이와 그 아이의 유모도 있었다. 그 유모가 바로 여주인공인, 혼인한지 한 달만에 남편이 죽은데다 시댁으로부터 버려진 희주다.

시대배경이 조선 비스무리한데다 둘 다 쉽게 재혼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보니 새드 엔딩까지는 아니더라도 둘이 이루어지진 않을 수 있겠거니 하며 읽었다. 게다가 단권작이다 보니 드라마틱한 전개라거나 긴장감이 있는 소설은 아니었지만 적당히 야하면서도 상황적으로 둘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고 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겨울 손님
어루하 / 도서출판 선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았어요. 부인이 죽었지만 부마라는 입장상 수절하고 살아야 하는 영택과 혼인한지 한 달만에 남편이 죽은데다 시댁으로부터 버려진 희주의 설정 때문에 새드 엔딩은 아니더라도 둘이 이루어지진 않을 수 있겠거니 하고 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세트] 타마의 포상 (총4권/미완결)
호시야 카오리 / 대원씨아이/DCW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에 우연히 일본 원서 쪽을 보다가 표지를 보고서 반해서 언제 정발되나 기다렸던 작품. 1권에서는 사실 카노코가 뭔가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 조금 별로였지만 보다보니 나름 귀여웠다. 정발이 나와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