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샤르트뢰즈 (Chartreuse) (총2권/완결)
언재호야 / 다향 / 2023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소개글을 보고서는 어떤 소설인지 감이 전혀 안 왔다. 뭔 이야기인가 전혀 모르겠는데 또 평이 제법 괜찮아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다.

요즘 많이 보이는 자극적임과는 좀 다른 느낌의 작품인 것 같다 잔잔하다면 잔잔한 작품인데 막 심심하진 않아서 재밌게 읽었다. 평소에 남의 문체를 알아보고 특징을 파악하고... 이러질 못하는 편이라 작가님의 문체도 뭐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서 설명하긴 어렵지만 작가님의 글이 좀 특이하게 느껴졌다.

개인적인 감상으론 여주인 영진이 처해있는 상황들이 리얼하게 느껴져서... 그런 부분에서 오는 답답함이 있었다.(작품이 답답하다는 소리 아님) 그래서 더 먹먹하기도 했고, 또 여운도 남았던 것 같다. 영진이가 철벽녀여서 이런 전개였지 싶지만 외전이 또 나온다면 좀더 확실하게 두 주인공이 행복한 내용이어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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