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수가 공의 아들?! 이러면서 구매했는데 읽기 전에 키워드를 보니 막상 금단이 아닌 근친이라고 써있어서 엥 싶었다. 금단이 아니면 무슨 맛으로....... 라는 불순한 생각을 했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표지인 작품이기도 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SF물이랑 그렇게 친한 편은 아니라서 초반엔 읽으면서 집중을 잘 못했다. 그래도 읽다보니 내용 이해도 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