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략공이라길래 좋아하며 구매했던 작품이다. 제목부터 스토커라는 단어가 나오고 해서 흥미가 갔는데... 공이 찐으로 좀 징그럽고 오싹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네가 그저 소설 속 인물이라서 정말 다행이야.. 실존인물이었으면 당장 112에 전화해야 한다.
소개글 보면서 성원이가 초능력이 있는 게 뭔가 좀 겉도는 느낌일 것 같았는데 그렇진 않았다. 소개글만 보면 초능력이 왜 튀어나오고 어디에 껴들어야 하나 싶었기 때문에....
마음과 정신이 무너지는 성원이를 보는 건 좀 힘들고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런 게 또 이런 작품의 묘미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