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귀신과 천국 다시 [루비] 귀신과 천국 3
아가 나오미 지음, 오요시카와 쿄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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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신과 천국> 본편을 볼 때 묘하게 어려운 만화라고 느꼈다. 뭔가.. 공인 텐고쿠가 너무 아리송하게 느껴져서 얘는 대체 왜 이러나 싶고... 재미는 있지만 어쨌든 캐릭터에 공감은 고사하고 이해가 안 돼서 내용 진도를 잘 못나갔달까. 물론 이후 재밌게 봤다.


 그런데 그 <귀신과 천국>의 두 주인공이 달달하게 사귀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굳이 작품들이나 작가님들을 일웹에서 검색해서 찾아보거나 하진 않는 편이라 속편이 나오는 것도 몰랐어서 더 깜짝 선물 같았다.


 어찌 보면 이전 본편에서의 텐고쿠와 이번 속편에서의 텐고쿠가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좀 웃겼다. 뭐 누군가는 캐붕이라고 느꼈을수도 있지만 사랑을 모르던 애가 아주 세게 치여서 사랑에 목맬수도 있는 거고.. 사랑에 목숨 거는 타입이었을수도 있는거고.. 아무튼 그러니까. 그래서 난 좋았다. 유치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또 어른스러운 면도 보이는 예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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