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에게 사랑 받는 공, 4황자 카일런이라는데... 이게 사랑이 맞냐ㅠㅠㅠ 어쨌든 신들의 사랑을 받고, 그놈의 신들의 전쟁에 휘말려 피보는 카일런과 카일런을 지키는 대가로 영원한 죽음을 약속 받은 사일..
아무래도 사일은 사기 당한 것 같다. 어쨌거나 영원한 죽음이 아닌 거잖아ㅠㅠㅋㅋㅋ
과거와 현재 시점을 오가며 소설이 진행되는데 이 부분이 약간 정신 빼고 보다 보면 머리에 잘 안 들어올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상당히 취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