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축구에 미친 수가 축구를 잘하기 위해 여러 공들의 체액을 모으는 이야기. 솔직히 표지만 봤을 땐 이런 정신나간(?) 내용일 거라고 생각하진 못했다. 그냥 뭔가 겜벨인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작품 소개 보고서 ??? 됐었다.
돈도 돈이지만(돈 중요하지...) 책 권수가 좀 되는 편이라 무턱대고 사고 싶진 않아서 알라딘의 다른 분들 평과 타사이트에서의 후기들을 찾아보았다. 뽕빨개그물인가보다 싶었고 내 기준에선 뽕빨개그물이 맞는 것 같다. 개그코드가 나름 맞아서 즐겁게 읽었다. 개그코드가 맞다면 즐겁게 읽기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