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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칼과 드레스 (총6권/완결)
303행성 (저자) / 조아라 / 2017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과 드레스>는 내게 제법 특별한 작품이다. 처음으로 접한 경로가 소설이 아니라 웹툰이긴 하지만, <운명의 화살은 제멋대로 날아간다> 웹툰과 함께 내 첫 로판 작품이기 때문이다. 물론 기억의 오류일 수 있지만 어쨌든 내 기억으론 그렇다. 그리고 슬프게도... 둘 다 시즌 완결 낸 후 몇 년째 소식이 없다...
<칼과 드레스>를 처음 봤을 때 여주인공의 캐릭터나 성격도 신선하고 매력적인데다 전개나 내용도 너무 재밌어서 놀랐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이런저런 웹툰이나 로판 웹소설을 찾아 읽었다. 원래 웹툰으로 본 작품은 소설로 잘 안 읽는 편이긴 하지만(반대도 마찬가지) 웹툰이 진짜 감감무소식이라 결국 참지 못하고 사버렸다.
웹툰을 내주지 않는다면 뒷내용을 소설로 읽으며 웹툰 그림의 친구들로 상상하는 수밖에...
반복돼서 살짝 거슬리거나 하는 표현도 있지만 몇 년 된 소설이라 그러려니 하며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