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장부터 시즈키랑 야노가 섹프일 줄이야.. 시즈키가 첨에 야노를 견제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 다음 장면이 둘이 호텔에 있는 거라서 놀랐다ㅋㅋㅋㅋ
쾌락 우선주의인 시즈키는 자신이 쾌락을 얻고 즐겁고 좋아하는 걸 위해선 약간의 불편함과 힘든 건 참는 편이다. 색소폰이 그렇고, 또다른 남주인 야노와의 섹프 관계가 그렇다.
사실 난 시즈키가 공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지만 이건 이거대로 좋았다.
개인적으론 가볍지만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