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인디고] [from RED] 새벽의 노래 01 - 소책자 포함 [인디고] 새벽의 노래 1
유노 이치카 / 인디고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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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기억 안 나지만 아마 알라딘이 아닌 타사이트에서 연재분을 접했던 것 같다. 무료분 몇 편을 봤는데 그림도 예쁘고 설정이며 스토리,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어서 계속 연재분을 사야 할지 단행본을 기다려봐야할지 고민했었다. 인디고 for RED인가는 웬만해서는 단행본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어쩄든 결론적으로 존버에 성공했다.

<새벽의 노래>에는 검은 바다라는 무시무시한 존재(?)와 그에 맞설 수 있는 칸나기라고 하는 존재들이 있다. 검은 바다는 하나의 현상...같은 건가 싶은데 아무튼, 검은 바다로 인해 밤이 되면 사람들은 돌아다니면 안 된다. 밤이 되면 검은 바다에 검은색 그림자?같은 괴물이 나타나는데... 이를 대적할 수 있는 건 이마에 꽃 문양이 나타나는 '칸나기'들 뿐이다.

칸나기들은 여러 마을들에 있고 그 마을들을 검은바다로부터 지키는데... 그러면서 뭔가가 몸에 쌓이는지 죽어가는 것 같다. 칸나기들의 수명이 길지 않은 편이라 8년이 칸나기 최장 기록이다. 주인공 중 칸나기인 엘바는 이미 5년째인 칸나기라 손이 시꺼멓다.

요 작품을 보면서 좀 싫고 안타까웠던 점은... 칸나기들은 자기 목숨을 바쳐가며 그렇게 검은 바다로부터 마을과 주민들을 지키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런 칸나기를 꺼리고 좀 무서워 한다는 점이었다. 누구 덕에 평화롭게 살고 있는 건데...

그리고 또다른 주인공 알토는 바로 이런 마을 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과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알토는 칸나기 엘바에게 강한 호기심과 호감을 느끼고 어려서부터 엘바를 챙긴다. 꽤나 성장한 알토는 여전히 엘바를 챙기는데... 스스럼없이 칸나기에게 다가가고도 멀쩡한 알토의 모습 때문인지 주민들도 칸나기에 대한 경계심?같은 것이 좀 완화된 느낌이다.

아무튼 요런 내용의 작품인데... 1권의 마지막이 정말...ㅠㅠㅠ 2권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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