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표정한 얼굴과 생각이나 걱정 등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곧잘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곤 하는 남주에게 회사 후배가 들어온다.
그 회사 후배인 여주는 평범해 보이지만 남들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여주는 사람들의 주변에 둥둥 떠다니는 그 사람의 기분들(?)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이 기분들이 정말 귀엽다ㅠㅠ
사실 내용은 그렇게 특별한 사건이 있거나 하진 않지만 그냥 내용이 가볍고 마음 편히 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