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어쩌면 쉬운 문제들 (총2권/완결)
아몬드페페 / BLYNUE 블리뉴 / 202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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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쏘쏘했던 작품. 그렇다고 별3는 아니지만 4개는 또 아닌? 별 3.5 정도를 주고 싶은 작품.

일단 앞서 밝히자면 딱히 작가님이 글솜씨가 별로라거나 내용이 지루하거나 별로였던 건 아니다.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느낌의 필력은 아니었지만 무리없이 깔끔하게 읽히게 잘 쓰셨다. 다만 그냥 개인적으로 나와는 잘 맞는 것 같진 않았을 뿐.

주인수 신나무는 소꿉친구이자 단짝인 주인공 공준영을 짝사랑한다. 공준영이 너무 좋아서 혼자 약간 기대했다가 포기했다가 기타 등등 중증 짝사랑러 특유의 모든 삽질을 다 하는 나무. 그런데 읽다 보면 감이 오지만 준영이도 나무를 너무나 좋아한다. 어쩌면 쉬운 문제들이 아니라 어쩌면 너무너무 쉬운 문제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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