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시체와 신부 (한정판)
아카가와 사강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2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체와 신부>는 표지부터가 묘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작품이었다. 빨간색이 주를 이루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작품의 주요 키워드는 근친관계와 인외의 존재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작품은 사실 이런 키워드들을 전혀 모르고 보는 편이 제일 재밌을 것 같다.



 신부가 누구인지 자체는 사실 크게 놀랍진 않았다. 5~8페이지에 '아 신부가 누구겠네~' 하고 생각했고 그건 어렵지 않게 맞아 떨어졌다. 다만 어떤 과정으로 그렇게 됐는지는 책을 읽으며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뭔가 쓰고 싶은 건 많은 반면 잘 정리가 안 된다. 스포일러 표시를 하긴 했어도 너무 다 쓰면 혹시라도 우연히 본 사람의 재미를 해칠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두 사람에게 완벽한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다른 분들 말처럼 한정판의 온라인 한정 보너스 만화 그 한 페이지가 이 만화를 완결 시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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