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아무나 살 수 있는 것은 아닌데 김형석교수님은 그런 복을 받으셨다. 그리고 제자들을 사랑하고 교육에 헌신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고 욕심부리지 않고 사신 것이 그 비결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책의 말미에 사랑이 있는 고생이 가장 값진 행복한 인생이라는 말이 큰 울림을 주었다. 나도 사랑이 있는 고생을 하며 살았을까 되돌아본다.

이제부터라도 사랑이 있는 고생을 하며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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