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읽은 적이 없어서 영문으로 읽기전, 기초지식 쌓을 겸 읽을 예정.
양장본에 부담스럽지 않은 쪽수,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어렸을 때 얇은 책으로 읽고 제대로 된 책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어 읽을 예정입니다.
아버지 !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