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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1
이화현 지음 / 청어람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넘....넘.... 따뜻한 이야기. 모르는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었을때 이들처럼 잔잔하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을까? 이야기를 엮어가려면 갈등요소들이 중간중간 있지만, 이 글은 그런 것들을 다 무시해도 될 만큼 따뜻하다. 여주(혜림)와 남주(규원)는 참 이상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혜림의 반듯한 심성이 보여지고 규원의 보일듯 말듯한 마음 씀씀이가 다 보인다. 참 좋다. 이 부부....,글을 읽으며 잔잔한 감동을 받는다는 것이 이런것이 아닐까???? 꼭 권하고 싶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