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담 - 상
최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간만에 소중한 사랑을 읽게되어 참으로 기뻤다.  흐믓해서 하루종일 실실거렸다.  상현과 태희야 지금의 맘 잊지말아야해 알았지!!!!!!  상현아 넌 어쩜 그리도 태희에 대한 맘이 한결같니?  어쩜 그럴수 있니?  좀 가르쳐주라 부탁할께.  태희야  너 또한 상현이 너에 대한 맘을 다시는 의심해서는 아니됀다.  그땐 내가 널 미워할 것 같거든.  사모하고, 애모하는 맘을 숨기지 않고 다 보여주는 상현과 태희가 한없이 이뻐서 행복합니다.  작가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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