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쓰는 일기
허은실 지음 / 미디어창비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 살아가는 일상이 이렇게 달라보일 수있다니. 다른 사람의 일기를 들여다보며, 나의 일상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반복되는 날들이지만 이렇게 가슴 설레어보고 감동을 해보고싶어진다. 나는 망설이다 하지못한 다른 곳에 가서 아이를 키우는일, 그곳이 제주라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