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사랑 이야기 - 깨달음의 나라 인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
하리쉬 딜론 지음, 류시화 옮김 / 내서재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누구나 하나쯤은 하고싶은 사랑은 있을것이다. 

위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맹세하고 하지만 세월앞엔 이겨내기 힘들다. 

결혼을 한다해도 부모님이 그립기만하다. 

자신보다 남을 돕고 사랑을 싹 트이고 무슨일보다 우선시하라.. 

여자들은 강인한 여자를 좋아한다~~ 

난 돈,지위,원력,욕심 등 많은 이런사람이 싫다..  

서로 감싸주길 위한다. 그게 최고의 사랑 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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