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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미술관 - 그림 속 잠들어 있던 역사를 깨우다
김선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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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안에 깔린 역사와 시대를 같이 읽을 수 있는 얻을 게 많은 책이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재미가 있는 책이다.근래 읽은 미술책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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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 명화 속 101가지 나무 이야기 화가가 사랑한 시리즈
앵거스 하일랜드.켄드라 윌슨 지음, 김정연.주은정 옮김 / 오후의서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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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싱그럽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나무의 풍경이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같다. 클림트와 데이빗 호크니의 풍경은 정말 훌륭하다. 마음의 여유 없이 살아가는 바쁘고 복잡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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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 한 잔 술에 담긴 인류 역사 이야기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정세환 옮김 / 탐나는책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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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사는데 필수적인 먹거리는 아니지만, 담배, 커피, 차와 함께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호식품이다. 삶의 즐거움을 위한 먹거리인 동시에 과음, 중독으로 인한 말썽도 만만치 않은 인류의 발명품. 술을 통해 보는 역사와 문화, 가볍게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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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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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책의 하나다. 가장 처참하고 절망적인 환경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보유할 수 있다는 빅터 프량클의 말에 벅차게 공감했다. 그럼으로써 강제수용소에서조차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인간됨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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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사이언스 클래식 4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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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 번역이 매끄럽다. 필독 과학서. 그런데 책이 너무 무거워 가지고 다니며 읽기가 곤란한 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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