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 남에겐 친절하고 나에겐 불친절한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우르술라 누버 지음, 손희주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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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했던 말. `내가 제일 어렵다` 여성의 입장에서 다룬 여성의 우울증. 남성들이 많이 읽어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책. 왜냐하면 남성도 자신이 어렵기 때문. 왜 남성들이 여성을 공감하고 격려하는데 어려움을 겪는지.. 왜 우리는 사람을 만나는데도 고독한지를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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