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린과 쇼린 - 동아시아 대표동화 중국 편 어린이문학방 8
장톈이 지음, 남해선 옮김, 김유대 그림 / 여유당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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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뭔가 재미있는 일을 찾을 때 읽으면 좋다. 그림만 봐도 웃음이 나지만, 글을 읽다 보면 팍팍 치고 나가는 상상력, 그 엉뚱하고도 웃긴 설정들 때문에 심심함이 싹 사라지고 선이 이기는 결말에선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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