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만 있었을 땐 아이에게 화를 낼 일이 별로 없었는데둘째가 태어나고 나서 부터는 아이에게 화를 내는 횟수가 많아졌다 ㅠㅠ 주변에서 동생태어나기 전에 사랑 많이 받아라~하며 아이에게 말하며 안쓰럽게 바라볼 때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며 마음속으로 다짐하며왜 저렇게 이야기 하지 했는데둘째가 태어나고 내 몸이 힘들고 두 아이가 동시에 울어대니 첫 째에게 이해를 바라며 나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는 첫 째에게자연스럽게 화를 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횟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내가 잘못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여러 육아서를 읽으며방법?과 조언을 찾았다쉬지 않고 감정을 건드리는 아이, 끝이 보이지 않는 노동 ..24 시간 육아 전선에 있는 부모에게꾸짖지 않는 육아란지극히 비현실적이다더 많이 인내하기 위해 이를 악물 게 아니라인내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라-니콜라 슈미트이에 대한 실천법으로 21일 프로젝트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