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 완결판
리처드 바크 지음, 공경희 옮김, 러셀 먼슨 사진 / 현문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중 나름 고전들을 다시 읽고 있는 중인데,
[라임오렌지나무]는 몇번이고 다시 읽고 싶어졌고
[어린 왕자]는 실망스러웠다.
그 중 [갈매기의 꿈]은 최악이다. 앙상한 우화에 불과하게 느껴졌다.
더구나 책 조판 모양새가... 개인적으로 참 한숨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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