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비중보다는 적게 구성된 것 같다.
아무래도 사회 초년생이면 부업보다는 본업을 열심히 하면서 일단 종잣돈을 모으는게 중요하기 때문일까
사회초년생때 제대로된 재테크 마인드를 갖췄었다면 하고 후회할 때가 종종 있는데, 지금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재테크를 제대로 공부하고 실행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꼼꼼히 읽어보고 나도 올바른 재무설계 마인드를 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사회초년생에게는 더 도움이 많이 될 만한 책인 것 같다
[ 출판사에서 제공해 준 도서를 읽고 주관적 견해에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