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된 힙합 -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그들의 음악과 시대에 바치는 러브레터
하닙 압두라킵 지음, 박소현 옮김 / 카라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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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다는 사람들 책 다 읽고 말하는건지 의심이 간다. 중간 중간 파이프독에게 보내는 편지 는 생뚱맞다고 느껴질 정도이며 번역도 파파고 수준. 그냥 음악덕후의 생각을 읽는 독자의 입장 생각도 없이 나열한 문장의 향연이다. 비추 가독성 0 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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