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권밖에 읽어보지않았던 일본소설이라 일본식 이름들도 생소, 그네들은 풍습이나 생각들도 생소해서, 완전하게 몰입하기 어렵지만 워낙 유명한 작가라고 해서...그리고 좋아하는 추리물이라 ... 처음엔 색다른 사건환경과 빠른진행으로 읽다가 중간정도쯤에서 지루하다싶었지만 끝이 궁굼해서....결국 다 읽어 버렸네요 역시 끝까지 읽은 보람을 주는 책입니다 제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정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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