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럽
타키스 뷔르거 지음, 유영미 옮김 / 황소자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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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지만 세련된 이야기~ 이런 감성 낯설지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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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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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페이지의 ‘명랑하게’는 문맥상 ‘맹랑하게’가 맞지 않을까요? 저자분이나 출판사분들 한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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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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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왜 이제야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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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1-04-0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마음이랑 똑같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금희 지음, 곽명주 그림 / 마음산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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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의 웃는 남자가 왜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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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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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읽으려는데.....9페이지....이 매체의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하더니 바로 이어서...한겨레출판사 여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하는 표현이 걸린다. 앞의 분들은 왜 ‘에게’이고 뒤의 분들은 왜 ‘께’인가???? 평론가님은 어떤 대답을 주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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