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온 더 보드 - 카드로 누비는 우리나라 방방곡곡 상상up! 보드게임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 지음, 양혜민 그림 / 상상의집 / 202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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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나래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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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니차니맘입니다.

아이들이 잠잠이 하는 놀이가
바로, 보드게임을 하고 놀아요.

이번에
사회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듯한
새로운 보드게임를 소개해드리고 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학습 보드게임의 새로운 혁신 보드게임!

바로,
#우리나라온더보드

"우리나라 온 더 보드'는
우리나라 지도 보드판 위에서 벌이는 카드 게임!

🔖지도 보드판은
세로 길이 약 73cm나 되어집니다.

🔖미니북은
게임 방법과 미니 지도책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간단한 우리나라 지리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카드는
명소카드 73장, 조커카드 11장,
한번 더 찬스 8장, 전설의 카드 켈렉터 2장
총 94장으로 구성!카드를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이
게임이 승리하는 보드게임!

기본 게임 방법 외에도
번외 게임 3가지도 더 준비되어 있어요!

게임을 즐기다 보면
우리나라 지리를 마스터하기는 시간문제!

보드게임을 하다보면
가족 여행 계획을 세워는 경우도 생길 듯 합니다.

모르는 지역에 대해 알게되면
궁금해서 가보고 싶어 할 것 같네요.

<< 게임 설명 >>

게임준비
94장의 카드를 잘 섞어 더미를 만들고.
보드판 위 '더미 카드 두는 곳'에 놓아요.

가위바위보를 하여 먼저 타드를 뒤집은 선을 정해요.
(선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며 카드를 뒤집어요)

게임진행
카드 속 지역 이름과 명소 이름을 외치며
카드를 보드판 위 맞는 지역에 놔요.

내가 놓은 카드로 해당 지역에 놓은 카드가
2장이 되면 2장 모두 가져와요.

게임종료
더미 카드가 다 떨어지면 그 즉시 게임 종료!
(게임 종료 시 보드판에 놓여 있는 카드는 그대로 둬요)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가 다 같이 카드를 한 장씩
내려놓으며 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카드의 개수를 세요.

타드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전설의 카드 켈렉터가 되어 승리해요.

아이랑 주말에 가족게임으로
한 번 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이 보드게임은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서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개인적인 소견의 글입니다 ✨️

✨️thanks to @lukhous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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