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물 소리
황석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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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번 책은 어떤 이야기꾸러미가 드러잇을지 궁금한 마음에 받자마자 읽기 시작하엿다.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님 .. 이작가님은 특히 많이들어 팬이엇기에 그만큼 유명하다고 유명하다고 한다. 대단한 이야기꾼이라고 생각한다. 표지부터가 뭔가 맘에 와닿앗는데 역시 읽어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엿다 역시역시!! 이렇게 말을 하면서 감탄을 하며 읽어 내려갓다.

서점가서도 잴먼저 눈에 뜬 책도 이책 여울물 소리엿고, 주위에서 책이야기를 하면 이책이야기를 재일 많이 햇던거 같다. 그만큼 최근에 읽엇던 책중 최고라 생각이 든다.

이 이야기는 연옥의 기억을 토대로 구술된것 이라고 한다. 19세기 후반에 대한제국 시기까지의 사람들의 이야기로서 임술년의 삼남 민란에서 부터 최초 도시빈민운동이엇던 임오군란을 거치면서 갑오년 동학혁명의 과정과 일본이 한반도를 강탈하던 시대를 의연하게 맞서며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

정말 이런 소재의 이야기들은 나를 더 궁금증을 폭발시켯고 읽는 내내 생각을 하였다.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그들의 삶을 그려놓은 책인건 확실햇다 대단하기보다는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여주는 듯하 엿다.

그리고 이야기들을 보면 사회적으로 천대를 받던 관기를 어머니를 둑 잇던 서얼 출신의 연옥과. 서얼출신의 중인이 이신의 관계롤 통해서 당시에 계급으로 차별대우 받고 소외받앗던 사람들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읽으면서도 뭔가 아려오는 ...

이신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주는 사람들이 엇다고 한다. 이신통은 이야기들을 읽어주는데에서 머무르지 않고 그이유기의 핵심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의 가슴으로 이야기하는 . 기억들을 말하고 있는 듯햇다.

임오군란에서 천지도의 교조신원운동으로 ..아무튼 이런 것들이 싸움으로 이어지게 되고 여기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권세와 외세에 맞서는 방법으로 또 다른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 신통의 죽음 마저도 . 어느순간 큰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로 연옥에게 받아 들여지게 된다고 한다. 이 어마어한 이갸기 속에서 사람들의 어떤 생활을 햇을 것이고 어떻게 지냇을 것인지 상상이 가게끔 이야기를 상세하게 해놓은거 같다.

민중들의 꺾이지 않는 생각과 힘. 이러한 것들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이야기로 잘 기억되어 있는듯 싶다.

하나의 책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좋은 책 중 하나 인건 확실했다.

민토들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그이야기들은 기억이 되고 삶이 되고 추억이 된다. 역시는 기억으로 남고 아래로 흐리고 흘려 민중들의 숨소리등 고통들을 끝없이 이어, 더큰 이야기로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그래서 제목도 여우물 소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여울물 작지만 그크기에 맞게 아래로만 끝없이 흐리지 않는가? 그래서 제목과 책내용이 딱 맞아 떠러 지는 듯 싶다. 이작가님의 책을 좀더 접해 봐야겟다.

정말 이책으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엇고 역시 이야기꾼이야기꾼 이라는 말이 확실한거 같다. 읽은내내 반해버렷다. 솔직히 처음에는 낯설고 그래서 술술 읽히지는 않앗지만 중간정도 읽으니 이해가가고 뭔가 와닿는것이 한순간 반해버렷다고 해야하나? 이책은 꼭 추천해드리십다 지인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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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 행복한 꿈 사용설명서
하지원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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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지원 그녀는 누구인가 ... 솔직히 예전에는 크게 관심도 없엇던 배우였다.

그녀를 알게 된것은 드라마 황진이 떄문이엇다 울면서 봣던 기억이 있고 연기력 또한 멋졋기에

그떄부터 그녀에 출연하는 영화 드라마 는 나오는 즉시 다봣엇다 근데 몇일전 알게된 하지원의 책

지금이순간!! 표지에 반하여 책을 일게 되엇지만 읽으면서도 하지원 배우가 아닌 하나의 일반 여자이구나를 느끼게 해주었다 멋지기도 하였고. 연기에서도 역활에 몰입을 하면서도 정말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기 떄문이다. 그녀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좋은 책인건 확실하다.

사랑을 듬뿍 자란 그녀 , 태어날떄 부터 먼 복을 그렇게 받앗는지 부모님의 사랑아래 건강하고 이쁨 받으며 자라왓다고 한다. 하지만 그동안 배우로서 노력해오면서 걸어온길이 그만큼 힘들 엇던 것도 알게 되엇다 . 배우로서의 삶도 그렇게 좋치많은 안타는 걸 느꼇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하지원 겸손하면서도 한결같고 열정이 넘치는 배우하지원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배우하지원의 솔직하면서도 배우로서의 삶과 힘들엇던 이야기들을 읽느라면 안좋아할수 가 없게 된다 .

얼굴이 이뿌다고 해서 다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햇엇는데 지금은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하지원 ... 배우로서의 길도 살아왓던 길도 마냥 순탄지많은 안앗다고 한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순간도 있엇을 텐데 자신의 힘이 되어주는 팬들이 있어 다시일어서고 힘을 내엇다고 한다

그말을 듣고 뭔가 가슴이 철렁 , 내가다 눈물을 글썽였다.

예전에는 배우는 다 돈많이 벌고고 덜 힘들거고 저런 삶 나도 살고 싶다 햇엇는데 나의 생각과는 정반대라는걸 알게 된 순간 ,, 뭔가 마음이 착찹 해졋다,

그저화려하게만 보였엇는데 나의 생각은 백팔십도 틀려지게 했던 지금이순간

와이퍼를 달고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모습이 항상 멋져 보였는데 .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 되어서도

멋진 연기를 펼칠 거 같은 생각이 팍팍 든다.

연기를 하는 그녀는 항상 웃는 얼굴 이었다. 그녀에게 연기란 무엇이기에 그녀를 밝고 빛나게 하는 것일까 ? 정말 대단하지 않는가 ?!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여성인 듯 십다

앞으로 나오는 영화 드라마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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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생활 안내서 1~4권 세트/아동도서 증정 - -1 환경 -2 인권 -3 사춘기 -4 스마트폰
휴먼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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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작가님 책은 나오는 족족 다 나의품안에 넣어 다 읽었던 기억이 남니다

최근에 읽엇던 작품이 쾌자풍인데요 이작품도 기대한만큼 나에게 흥미를 주엇고 곧 2편도 사서 읽을 계획이엇다. 순간 고타마라는 책이 내눈에 들어 와버렸다, 쾌자풍을 뒤로 한채 이책을 먼저 읽기 시작을 하였다. 이우혁 작가님의 신작 고타마

어떤내용으로 나에게 다가 올지 정말 궁금해지고 설레이기 하였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서 살짝 헷갈리기도 하엿고 의아 햇기도 하였지만 점점 읽어가면서 이해도는 점점 높아져 갔다. 역시 판타지 소설은 정말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야기는 나에게 이렇게 나가왓다

각국의 평화협정으로 인하여 오랜시간동안 평화로웟다한다 . 하지만 어느순간 그 평화로웟던 시절은 가버리고 위기에 처해보린 나이엔 왕국 .

울프블러왕구으로부터 충정식을 하게 되고 왕과 왕비는 올란왕자까지 모두 출정시키게 되고 나머지 힘도 없고 나약하고 겁도 많고 울음도 많은 듀란 왕자가 모두 출정을 해버려 비워진 왕국을 지키게 된다

허나 위기는 찾아오고 왕과 왕비는 포로로 잡히게 되고 왕국마저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한다

듀란왕자 너무 무서웟던 나머지 혼자 지하실로 숨을려고 갓다가 뜻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만다

바로 고타마로 칭하는 것을 통해 듀란왕자는 엄청나고 큰 힘을 얻게 된다고 한다. 고타마는 시간,노력,현명함이 필요로 한다고 한다

여기서 고마타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엇다고 한다 . 한번도 사용하지 않앗던 힘만 원할수 잇다는것과 스스로 확실히 꺠닫고 아는힘만 원할수 잇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전에 사용했던 힘보다 더욱 강한 힘만 원할수 있다 .. 이세가지 조건이 었다. 이 세가지조건으로 인해 듀란 왕자는 자기자신마음대로 힘을 사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 나라를 구하겟다는 일념하나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을 하여 힘을 발휘할 생각만 한다.

엄청난 크기의 골렘무리를 다 무찌르고 왕국을 구해내지만 자꾸 처들어오는 적들로 인해 건물들은 다 붕괴될 유기까지 오게 된다 듀란왕자는 이렇게는 안될거 같다는 생각으로 쳐들어오는 적들을 무찌르는게 아니라 수괴를 무찔러야 한다는 생각이 문뜩 들게 되고 원정을 떠나가 된다고 한다

겁쟁이엿고 나약하기만 하였던 듀란왕자 어느순간 부터 용기를 가지고 되엇고 스스로 꺠우치게 된다고 한다. 늘 자신을 겁쟁이라하고 부족하기만 하다고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했던 듀란왕자

고마타로 인해 자신에게 숨겨졋던 용기와 여러가지를 꺠우치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나라를 구햇냇다고한다 ,

역시 이우혁 작가님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를 흥미진진하게 하였다

퇴마록이후로 팬이 되엇지만 지금 이 신작 고타마 1,2,권도 나에게 큰 의미를 준 고마운 책이다 청소년 이 읽기에도 참 좋은 책인거 같다

꺠달은 것도 많고 이제 마저 쾌자풍을 읽어야 할 시간이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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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경계
조정현 지음 / 도모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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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경계

조정현 작가님의 첫 역사장편소설이라고 한다

원래 역사소설을 좋아하다보니 이번기회를 놓치면 안되겟다 싶어 읽기시작을 하였다.

표지를 딱보면 뭔가 아련해 보이기도 하고 슬퍼 보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인지 정말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내려 갔다.

조선시대 명나라떄의 이야기로 공녀로 가야했던 여인들의 모습을 잘 그려놓은 책이다

떄는

조선초기 임금 태종

공녀로 명나라 황제에게 바쳐졌던 수많은 여인들의 슬프고도 힘든 삶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인수대비의 아버지로서 유명한 한확의 누나이자 몰락해 버린 가문을 바로잡기 위해 공녀의 길을 할수 없이 선택하였던 그녀, 한꼐란,한규란 .

그중 한규란은 성격이 온화할뿐만 아니라 나라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이 강햇다고 전해진다

인물이 출중하여 영락제가 각별히 아꼈던 인물이라 하여 황비에까지 오르게 된다고 한다. 역시 옜날이나

지금이나 얼굴이뿌고 하면 다되는 구나 하는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안타까웟던 게 영락제가 죽고 난뒤 나라의 법인 뭔지 .. 한규란을 순장을 당하고 만다고 한다

안타깝고 안타깝고 화가 나기도 하였다 .읽으면서 그런와중에도 여동생인 한계란마저 영락제의 손자에게 공녀로 보내지게 된다고 한다. 역시 약한나라 힘없는 나라는 어쩔수 없나 보다 라는생각이 들엇다.

한계란은 언니 한규란과는 반대로 성격이 차갑고, 따뜻한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자매를 공녀로 보냇다는 이유로 오라버니를 경멸하고 미워하게 된다 한다. 한계란은 황제의 아이들 낳아 조선의 명성을 얻을 생각도 황제의 사랑을 받아가지고 여인들의 질투 시샘속에서 살기를 원치를 않앗다고 한다.

참 읽으면서도 참 안스럽기도 하고 애처롭기까지하였다

따지고보면 다른 나라로 팔려가는거나 다름 없는 일이기에

그리고 권집중의 딸 권소옥

여귀진의 딸 여진향

황하신의 딸 황채주 등등

공녀로 바쳐져 명나라 황궁에 틀어박혀 생활을 한다고 한다. 두려운 하루하루와 비운의 삶속에서 그려졋던 그 여인들의 이야기 , 뭔가 애처롭다 ,안됐다. 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만약 저기 여인들중 한명이라면

자살을 했거나 도망을 쳣을 지도 모른다.

힘이 약햇던 나라엿기에 어쩔수 없는 그런 여인들. 읽는 내내 안타까웟다. 그리고 실화라는 사실에 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덕혜옹주보았지만 이야기도 뭔가 슬프기도 하엿다.

덕혜옹주보다 더 고독하면서도 슬프고도 두려웟던 삶을 사라웟을 여인들

정말 안타깝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그래도 이런 일도 있엇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해준 고마운책인건 확실하다

이책이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쳣을 걸. 알게 해준 이책 화려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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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미라클 - 준비된 기적의 시나리오
국영호.전광열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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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축구의축자도 잘모르는 그런 여자엿다.

홍명보의 이야기라하여 눈길이 살짝 가기에 읽기 시작을 하엿지만 기대를 그렇케 크게는 하지않앗다.

홍명보 그는 누구인가? ㅎ

이책을 일기전에 모든 정보를 입수 했다. 고려대 시설 주목을 크게 받앗던 수비수로 90년대를 걸치면서 큰 맹활약을 펼친 인물이며 아시아 최고의 리베로로 자를 굳혓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차례 세계올스타에 선정되면서 FIFA선수위원에 뽑히기도 햇다고 한다. 그리고 90년 2월인가 노르웨이전을 통해서 데뷔를 한 홍명보

데휘한 이후로 한국선수로 가장많은 A매치 135회(9골)의 출장기록을 남겼고, 그후 90년 이탈리아월드컵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다고 전햐진다 .
그리고2002년 월드컵에서 주장을 맞고 2004년 10월 은퇴를 햇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축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끔 한 좋은 책인거 같다

그리고 홍명보의 리더쉽도 대단하다고 생각이든다.

홍명보~ 예전에 월드컵대 4강에 들어갓을떄 큰 힘을 발휘햇던 인물중 하나이며 이제는 축구

감독으로 다시 태어 나게 됏다. 홍명보는 감독으로써 뭔가 남달랏다.

조금씩 노력을 하면서 그의 위대한 리더쉽과 행동하나하나에 감명을 받앗다.

그가 긴시간동안 준비하고 노력했던게 우리 눈앞에 펼쳐졋다.

일본을 이기고 동매당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것이다.

나도 이경기를 봣을 떄 얼마나 뿌듯하던지 . 아직도 생생하다 내기억속에서

그가중요시 여긴것은 바로 자신의 축구선수 한하나 를 믿고 중요시 여겻다고 한다

역시 노력하는사람에게는 반듯이 그 대가를 봣는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 있다.

역시 믿음이 있으면 모든 다 이겨내고 이겨내고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홍명보

그의 뛰어난 리더쉽으로 선수들 하나하나까지 챙기는 모습도 본받아야 할점 인거 같다

그의 축구팀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진듯 했다. 그리고 홍명보가 대단하다고 느낀건

젊은 선수들을 위해 걸그룹 이름까지 모두 외우는등 그들이 생각과 멀 좋아하는지 모든걸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다고 한다.

역시 대단하지 않는가? 누구나 할수 있는게 아니다

성공도 피나는 고통과 땀방울이 잇어야지만 발휘하는 법!!

자신도 선수생활을 해봐서 인지는 모르겟으나 선수들 마음까지 다이해하는 멋진 축구 감독 홍명보

그의 노력과 끈기잇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사밖에 안나왔다.

참 아버지같고 형같고 친근함으로 다가온 감독 홍명보

의지가 참 되엇을 거 같다 축구 선수들에게도
이제는 축구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쌓여 가는거 같다

이책을 통해 아니 홍명보 감독 통해서 말이다

정말 멋진 남자 홍명보

멋진 감독 홍명보

그의 역사는 다시 이루어 질것이다

다음 월드컵경기와 모든 축구경기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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