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파이어 크로니클 2

파이어 크로니클 ㅣ 시원의 책 2
존 스티븐슨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13년 3월

1권을 안본터라 2권은 잠시 모셔두고 구매하여 얼른 읽고 2권까지 모두 점령해버렷다. 뭐이런책이 다잇지 ?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책이라고 해야하나 ? 요고이 3부작이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3권이 기다려진다 판타지를 좋아해서 그런거일수도 잇지만 간만에 내맘에쏙드는 책을 만난 기분이엇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슈웅 읽어버렷다 . 존스티븐스작가님 많이 들어보긴햇지만 작품들을 마니접해 보진 못햇다 그렇기에 나는 앞으로도 이작가님의 책을 자주 볼 예정이다.

시원의책 ? ? ?이책을 가지는 사람은 세상을 지배할수 잇다고? 뭐지 ? 하는 궁금증과 함꼐 계속 읽어 나갓다. 이 책을 찾을 수 잇는 자는 세명의 아이들이 잇다고 한다 운명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서 파괴된 도시에서 이책을 찾아 야 한다고 한다. 와우~ 읽는내내 지루함도 없고 정말 끝내주는 스토리 인듯 하엿다 원래 책을 읽다보면 막 졸리고 막 그랫엇는데 이번책은 뭔가 달랏다 . 아무튼 이 운명으 세 아이는 시간여행을 통해 시원의 책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게 된다. 여행을 하던중 여동생 엠마가 고아원 원장에 의해 감금? 갇히게 되면서 케이트는 할수없이 동생들만 남겨둔채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고 한다.

동생을 구해서 박사님을 만나로 가야하는데 악당들을 만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엇다. 핌박사의 동료에 의해 시원의책의 단서를 찾게 되고 마이클은 그단서들로 문제를 풀어야만 햇다. 하지만 악당들이 그들을 코앞까지 쫖아오게 된다. 핌박사의 도움으로 마이클과 엠마는 힘겹게 악당들로 부터 도망을 치게 된다고 한다. 마이클.엠마, 핌박사 이 셋은 파이어 크로니클을 찾아 여행을 하게된다. 2권에서는 앨프족이란 드래곤이 등장 . 완전 요론거 좋아하다보니 몇일만에 다읽어버렷다. 드레곤 꺄올 기여워 ^_^

크로니클 주인인 마이클이 책이 가진 강력함 힘을 사용하려면 모든걸 공유해야한다고 햇다. 모든 감정 생활등등 다 ~

앨프족 공주와 마이클의 행동들을 보면서 잠시 나마 웃을 수잇엇다. 로맨스도 잇는건가 이책엔. 흥미로웟다.

겨우겨우 케이트와 마이클이 만나게 되지만 동생 엠마가 매그너스라는 거떄문에 사라지고 만다. 뭐야뭐야 뭐떄문에 사라지는거지? 얼른 3권이 나와야할듯하다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동생 엠마가 왜 갑작스럽게 사라진거지?

책은 다찾고 해피엔딩으로 끝날까? 하는 호기심도 생기고 궁금증도 폭발해버렷다. 이책은 꼭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앗다

그 영상들이 다 머리속으로 그려졋기떄문이다. 3권도 무진장 기대가 된다. 해리포터 반지의제왕등등 요론거 무진장 재밋게 봣엇느네 간만에 흥미로운 잼난 책을 알게 되어 그저 기쁠따름이다. 그뒷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진다. 3권 얼른나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