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의 부탁
송정림 지음 / 예담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우아하게 비오는날 커피를 마시면서 읽엇던 책 이었다.

송정림작가님은 유명한 책이 많다

 

예전에 봣던 책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내 사랑 바보천사 이다

그중에서 이번책은 이떄동안 보왓던 책중 제일로 눈이 갓던 책중하나이다.

이번에 팬이 되어 보러한다.

그리고 송정림 작가님의 에세이집도 느낀점도 참 많다

참 읽으면서 와닿는 말도 많고

느낀것도 많다

사람하는 사람을 부탁하고 싶은 걸을 글로 모아둔 책이다

이든 일상들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서 세상이 모두 다 아름답게 보인다고 해야하나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볼라는 것도 많고, 생각해보라는 것도 많다

뭔가 사랑은 복잡한 거 같다

그중에서 제일 와 닿는 글귀들이

"생을 사랑하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라. 그것이 곧 당신의 매력이 될 수 있다."

 

세상 사는 일에 긍정적이면서 타인과 함께 늘 웃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면서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주변에는 늘 사람이 많습니다.

'밝음'이란 저항하기 힘든 매력이니까요.

 

정말 와닿는 말인거 같다

항상 웃지 않고 그늘진 모습만 보여준다면 사람들과 멀어질 뿐만아니라

세상 살아가면서 힘들 거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의 삶에 대해서 좋게 좋게 생각을 하고

웃는 얼굴로 생활을 한다면 행복한 삶을 살지않을까?

마음먹기 달린거 같다

살면서 불평불만도 있겟지만 너그러이 생각하면서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 가면서

좋은 생각만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나에게 힘든 일도 슬픈일도 없을 것이다.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작가님의 말을 되색이며

습과을 드려야 겟다

책속에서 말해주는 사랑랑 행복을 항상 생각 하면 웃으면서 살아가야겟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