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게 인생을 배우다
전도근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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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다산 정약용의 내용을 다룬 책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까지 다산 정약용에 대해서 자세히는 잘 모른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꺠달음과 그는 어떤사람인가를 알기 위해 읽기 시작하였다.

다산 정약용의 길과 그 생각들을 새새히 생각해보고 조금씩 다가간다면 다산에게 쉽게 다가가고 최고의 스승인걸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책은 다산의 삶과 작품들을 통해 여러가지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세세히 알려준다 .

다산은 평범한 양반집에서 태어나 성리학을 공부를 한 유학자로서

경학자, 예학자, 행정가, 교육학자, 사학가, 인문학자, 토목공학자, 기계공학자등등 여러가지 공부를 하면서 큰 역활을 하였다고 한다. 정말 대단하지 않는가?

나는 한가지 공부만 해도 머리아프고 힘들던데 정말 대단한 분인건 확실하다.

정조의 총애을 받앗지만 정치적인 이우만으로 유배생활을 하면서 세상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걸 나미고 가려고 여러가지 책들을 남기고 가는 멋진 다신정약용

무려 530여권의 책을 썻다고 전해진다

입이 떡 벌어지는

담에 기회가 된다면 다산정약용이 저술한 책들을 모조리 읽어봐야겟다

그의 책들은 모두 경쟁력이 있고 실욕적이 있는 좋은 책이라고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고 많은 걸 알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좀 더 정약용에 대해서 파악을 해야겟다는

역사소설은 손이 잘 가지 않앗는데

이런책들은 실제로 있엇던 일이기도 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힐 만큼의 유명한 ㄷㅏ산!!

이책들이 소개된 것은 17세기 후반이고 19세기 들어와서 널리 퍼져 보급되었다고 한다

빨리 소개 되었으면 좋앗을 건데 참 아쉬운 점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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