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별이는열여섯

별이는 열여섯 - 강아지와 보낸 나날들
황용희 지음, 정수하 그림 / 멘토프레스 / 2012년 9월

이책은 반려견의 사랑을 꺠닫게 해주는 좋은책중 하나이다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지 공담되는 부분도 많고 감동적이엇다.

여기서 나오는 강아지의 이름은 샛별이다.

강아지를 지금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더 느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다.

내 인생의 동반자이자 가족이자 없어서는 안될 존재 ^^

참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웃긴 부분도 많앗다.

제일기억에 남는 건 강아지의 상상임신 한 부분이다

개를 많이 키워봐서 이런 경우는 많이 들어 보앗기에 낯설지가 않았다.

그리고 아빠가 강아지 별이의 삶을 부러워 한다는 내용도 참 웃겻고 기억에 남는다

공감 완전 100%

강아지 별이의 죽음은 나를 슬프게 하였다. 16년동안 가족처럼 동반자로 같이 살아왔는데

책읽으면서 운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나도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직장인 이지만

집에만 가면 나를 웃게 해주는 우리집 강아지 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왓다

난중에 나도 저런 경험을 하게 대지는 않겟지라는?ㅠㅠ

그래도 꼬리를 치면서 반겨주는 우리집 강아지를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개와 관련된 여러가지 상식들도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엇다

강아지 별이의 아빠주변의 이야기도 흥미로웟다

웃기기도 하고 암튼 16년동안 긴 세월을 함꼐한 별이의 일생을 아름답게 잘 서술해놓은 책 같다.

그리고 맘이 짠한 부분이 지금 생각해도 눈시울이 ㅠ.ㅠ

아마오늘이 별이와 마지막 밤이 될거 같다 우리가족들

별이 따뜻하게 해주자 오늘밤 모두 잠들지 말고 별이와 함께 하자

바로 이장면 ㅠㅠ.

하아~~ 이부분을 읽으면서 별이에 대한 가족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엇던거 같다

느낌점도 많고 꺠달은것도 많고 지금 나와 같이 생활하고 있는 강아지 래미에게도

사랑을 듬뿍줘야겟다

출근을 하면 항상 혼자 집에서 노는데 ㅠㅠ 맘이 짠하다

오늘 집에가서 폭풍 사랑해줄겡 ^^

그리고 마지막 이글을 우리별이게게 바친다

이 글귀도 참 맘이 따뜻해지는 그런 말이 었다.

어찌 사랑안 할 수 있겟는가?

별이는 참 행복하게 살다간 가족그이상의 존재 인 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