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션 2.0 - 어느 소심한 구글 직원이 이끈 혁명이야기
와엘 고님 지음, 이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이책은 호기심반 흥미 반으로 나에게 큰 교훈을 가져다준 좋은 책이다.

구글에 대한 내용도 있구 하니

궁금증이 얼마나 커져가던지 쭉쭉 읽어가기시작햇다

2010년도에 시내에서 청년이 경찰의 폭행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저자와엘 고님이 우연이 인터넷에서 아타까운 청녕의 사진을 보고 나서 우리는 칼레드 사이드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게 되고

인터네페이지를 중심으로 이집트 젊은이들이 하나로 결집해서 광장으로 모이는 대규모 시위를 만들어 냇다고 한다.

외국에는 이런일이 자주 있으니 그려려니 햇는데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을 알게되고 나니 화도 나기도 하고 울화통이 터지기도 했다.

대규모 시위를 할 이유가 충분 하다고 본다

돈없고 나약한 사람은 꼭 이렇게 당해야하는 건가.

우리사회에서도 많이 볼수 있는

참 안타깝다

그래도 이책을 통해서 많은 걸 알게 되엇다.

사람들의 생각이나 어떻게 자라왓고 발전하고 , 살아가는 모습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

작년인가 튀니지와 이집트 혁명을 테레비전 뉴스로 본적 이 있다

독재정권에 반하여 시민들에 의한 혁명 . 그가운데서 sns세대의혁명으로 눈길이 가고

공감이가는 이집트 이야기.

레볼루션 2.0은 구글의 직원 한명이 직접 쓴 이집트 혁명과정에 대한 책


안타까울 수가 없다

아직도 이런 일이 있는가?

시대가 시대인만큼 발전도 하고 이런 일도 더이상 이러 나지 않앗으면 한다

원래 이런 소재의 책은 손이 가질 않앗으나

사람들의 맘이 그대로 전해지는 거 같아

흥미롭게 공감도 하면서 보았던 책인거 같다.

다는 모르겟지만 사람들이 이해도 가고

구글 직원이 쓴 이책

사람들을 맘을 그대로 옮겨 놓은 좋은 책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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