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교가 마음에 들었다 - 쓰고, 가르치고, 분투하며 길어올린 사랑이라는 전문성
최현희 지음 / 위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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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아이 엄마지만, 책을 읽는 내내 학생이 되어 교실 안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대안이 없다 생각하는 공교육.
여전히 기대도 아쉬움도 없지만,
여전히 그 안에서 희망을 봅니다.
넘 솔직해서 더 마음을 흔드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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