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읽다가 포기 여러 이야기들이 장황하게 펼쳐지는데 2권 1/3을 읽을때 까지 각 인물들의 이야기가 단편들의 짜깁기처럼 연결이 안돼 지루했다. 그리고 이책을 재밌게 읽을만한 대상이 도대체 누굴까? 미국의 한인들? 한국인? 미국인? 라는 의문을 계속해서 품게 만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