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작가분의 인터뷰대로라면 앞으로 2-3권정도밖에 남지 않은 베르세르크입니다.
아직까진 매끄럽게 끝날듯한 분위기가 아니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었죠.
이번권에선 과연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제대로 결말을 향해 가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그 작품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엔젤 하울링!!!!!!!!!!!!!!!!!!!!!!!!!!!!!
아키타씨만의 독특한 액션의 필체를 느껴보아요~
애니로 처음 접한 작품이지만 만화책도 다른 느낌의 재미를 주네요.
애니에서는 빠진 에피소드들도 너무너무 재미있고요.
작화빼곤 다 괜찮은 스쿨럼블....ㅡ.ㅡ;
이번에도 우울한 작화지만 그걸 커버할수 있는 재미가 있다는게 스쿨럼블이겠죠~~~
9권 보고서 너무너무 기다렸던 학원제편 10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미소녀만 잔뜩 나오는 평범한 학원물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역시 아카마츠 켄이란 말인가......
더불어서 유일하게 반 한명한명의 캐릭터가 설정되어 있는 만화책이란게 참 대박이죠.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만화책중에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