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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목펌핑 - 전신 건강의 숨은 열쇠, 목의 혈류가 좋아야 건강해진다!
나가이 다카시 지음, 강다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매일 자고 일어나서 식사하고 컴퓨터에 눈을 떼지 못 하고 하루 종일 버틴 죄로 목과 어깨, 등이 아프고 굽어서 걷기에도 힘들어 물리치료 받으러 한의원도 가고 물리치료사에게 몸을 맏겨도 그때 뿐인 나날을 보내면서 찡그리고 지내느라 이맛살이 화난 듯 찌푸려져 주름이 막 생겨 보는이마다 어디 아프냐는 인사에 곤혹스러움 속에 지내다 접한 책이 '하루 3분 목펌핑'이다.
차분히 읽고 동작을 따라 익혀서 해 보니 '뚝, 뚜둑' 소리가 나고 시원하며 눈도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친구들이 목이 아프다고 하면 만져주고 마사지해 주니 노인이 이런 기술 배울 시간이 ㅇ언제 있었냐고 하며 고마워한다.
여러 가지 건강서적이나 e-book도서들을 구입했어도 이 책처럼 멋진 책은 참말 첨이다.
열공해서 가족들에게도 시술해주고 보람차게 활용하고 있다.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