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의 얼굴 - 이 사건은 어린이 프로파일러가 맡겠습니다
김다노 지음, 최민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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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의 얼굴이 뭘까??

롱패딩 점퍼 뒤에 숫자가 13일까??

궁금증을 유발한다.



주인공인 나하나의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져 있다.

하나는 프로파일러가 되는게 꿈이라 어릴때부터 수첨에 적는걸 좋아하는거 같다.

뭐든 보면 적고 사건이 보이면 적으면서 해결을 하는거 같다.

그래서 수첩은 보물처럼 가지고 다니고 잃어버리면 누가 주어가면

 절도죄에 해당된다고 문구도 적어놓았다.



눈이 많이 오던 어느 날 하나는 밖으로 나갔다.

눈사람을 만들고 있던 서준이를 만나고 바키타도 만나게 된다.

우연히 만나서 눈사람을 만들고 헤어지는데

갑자기 퍽퍽 소리가 나더니 롱 패딩을 입고 야구 방망이를 든 사람이 눈사람을 없애고 있었다.

무서워 자세히는 못봤지만 옷 뒤에13이란 숫자만 본것만 기억이 났다.



다음 날 학교에 가니 서준이와 바티카가 같은 반인걸 알게 된 하나.

셋은 위 아래로 앉고 어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 준다.

서준이가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우연히 셋이서 누군가 고양이를 학대 하는 것을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게 된ㄷ. 그 순간 핸드폰은 바닥으로 떨어져 액정이 뿌셔지고

서둘려서 도망을 가는데 애들만 가는 카페에 가게 된다.

노리카페는 어른은 못 들어가는 카페다. 하나가 자주 이용하는데 사장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한다.

핸드폰은 말려주시는데 액정은 깨져서 안된다고 말해준다.

바티카는 sns에 고양이 학대에 관한 동영상을 올리게 되면서 13이란 범인에 관해서 적기도 한다.

어느날 바티카에게 댓을 다는 사람이 학대에 대해서 알려준다.

본인이 하면 되는데 바티카에게 말해서 애들이 해결을 하게 하는거 같다.

자꾸 그러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노리카페에 사장님 조카가 패딩에 13이란 숫자가 쓰여진 옷을 입고 있는걸 보게 된다.

그래서 의심하고 조사를 하게 되는데 댓을 보내는 사람이 준 며칠동안 그 조카는 다른지역에 가고 없어서 범인이 아니라고 판단을 하게 된다.

점점 범인은 대범하게 행동을 하는거 같다.

첨엔 눈사람, 고양이ㅣ, 이젠 유모차를 공격을 하는거 보면 약한 존재만 공격 하는거 같다.



하나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거 같다고 느끼면서 13이 다른 글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영어 B를 잘 못 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리카페도 바티카가 노21인 줄 알았다고 하는거 보면 말이다.

그 순간에 글자가 숫자처럼 뇌리에 박히면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13이라고만 생각을 하니까 말이다.바티카에게 sns 보낸 사람이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범인을 잡기 위해 거짓 정보를  흘려서 나오게 만들었다.덫에 걸린 범인은 아이들에게 위협을 하게 되는데 그 순간에 노리카페 사잠님 조카가 그자리에 자나가게 되면서 아이들을 구해주게 된다. 바티카는 경찰에 신고해 범인은 체포가 되고 sns에 고양이 학대 범인이 잡혔다고 올리고 셋은 한동안 바쁘게 지내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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