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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탐정 -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 ㅣ 청어람주니어 고학년 문고 8
박향희 지음, 원유미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9년 6월
평점 :
어쩌다 탐정
박향희 글/ 원유미 그림
첫번째 사건!!
경환, 문재, 단비,현수네 반은
강원도 정선 추리 마을에 현장 학습을 갔다.
추리를 해서 숫자를 찾아내는 게임을 하는데
여기서 문재가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
경환 단비 현수는 힘을 합쳐 문재를
찾기 위해 추리를 하게 된다.
두번째 의뢰가 들어온다
문재를 찾으면서 학교에서 유명해지게 된다.
동하의 노트 찾기!!
경환은 겨우 노트라고 하지만
동하는 너무나 찾고 싶고
감추고 싶은 노트라서
꼭 찾고 싶다고 해서
경환 단비 현수는 힘을 합쳐
찾아주게 된다
세번째 의뢰는 돈을 잃어버린 하빈이 얘기다
학원에 낼 돈이 없어져서 의뢰를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엄마가 안 넣어주어서
생긴 헤프닝이 되어버렸다.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
아들과 같이 읽어서 더 잼나고
이야기도 서로 하게 되고
책 간간이 그림들이 너무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