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빨간 로타의 비밀 5 - 그래, 거북으로 정했어! 볼 빨간 로타의 비밀 5
알리스 판터뮐러 지음, 다니엘라 콜 그림, 이명원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볼 빨간 로타의 비밀 5

 

그래, 거북으로 정했어!

 

알리스 판터뮐러 글

 

다니엘라 콜 그림

 

이명원 옮김

 

 

 

 

우와!

 

벌써 5권이 나왔네요.

 

로타의 일기를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일주

 

일은 한번은 읽는거 같아요.

 

그게 벌써 5권이라니...

 

이번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벌써부터 궁금하

 

네요..

 

제목에서 보여지는거 보니 거북이 이야기인가

 

봅니다..

 

자 이제 로타의 일기 속으로 들어 가 볼까요!!!


파울이 좋은 소식을 들고 와서 로타와 샤이엔에

 

게 말해 줍니다.

 

우체국에서 우리 시의 모든 학교 학생을 대상으

 

로 대회를 연다고 말이에요.

 

우표 모양 안에 그림을 그려서 담장을 꾸민다고

 

말이에요.

 

학교에서  어떤 내용을 그려야 할지 정합니다.

 

선생님은 베레니케의 의견에 찬성표를 던집니

 

다.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을 그리면 어떤 동물이 멸

 

종 위기인지 사람들이 알 수 있다고 말하지요.

 

어떤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지 야생토끼

 

클럽 친구들은 로타의 집으로 가서 컴퓨터로 알

 

아봅니다.

 

로타는 거북이, 파울은 박쥐, 샤이엔은 태즈메이

 

니아주머니너구리를 우표 모양에 그리기로 결정

 

하지요.

 

공모전에 우리 학교가 우승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우체국 담에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나서 담날에 가면 누가 그

 

림에다 하얀 물감으로 줄을 그어 놓은 걸 발견하

 

게 되지요.

 

여러가지 상상을 하지만 복수는 못 하지요.

 

매일 매일 그림을 그리러 가는데 매번 하얀 줄이

 

있어서 로타는 기분이 나빠집니다.

 

근데 하얀 줄은 새들의 똥이 였던거에요.. 그림

 

은 망쳤지만 내일이 로타의 생일이라고 생각을

 

하니 기분은 좋아졌어요.

 

로타의 생일에 샤이엔과 같이 동물원에 같이 가

 

게 됩니다. 동물원에서 사자 기린 침팬지 여러

 

동물들을 보게 되서 좋았어요.

 

멸종위기의 동물을 쌍둥이 동생들로부터 구했다

 

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던거 같아요.

 

정말 완벽하게 멋진 하루였어요.



 

멸종위기의 동물이 뭐가 있는지 책을 읽으므로

 

써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았지요. 책을 읽음으로

 

서 나에게 도움이 되고 아이랑 같이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어떤 내용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집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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