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언어 - 말이 무기인 외교관에게 꼭 필요한 대화의 기술
최병구 지음 / 렛츠북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오랜 외교관 생활로서 간단하고 명쾌한 책을 썼다.
나무위키나 블로그 글 처럼 술술 읽힌다.
중립적이거나 전문적인거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적당히 필터링 걸쳐서 보면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정일 코드
브루스 커밍스 지음, 남성욱 옮김 / 따뜻한손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오래된 책이다. 북한에 대한 통찰. 미국인의 시선에서 본 북한. 어쩌면 미국인 커밍스가 한민족인 우리보다 북한정권을 더 잘 이해 할 수도...
여전히 냉전시대 흑백논리와 북한에 대한 깊은 불신과 거부감이 가득한 내 자신을 반성하고 냉정한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노력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탈린의 서재 - 독재자의 책읽기와 혁명 너머의 글로벌 히스토리 6
제프리 로버츠 지음, 김남섭 옮김 / 너머북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탈린이 읽어본 책들을 통해 쓴 스탈린 전기. 스탈린의 비범함을 만드는데는 끝까지 배우려고 하는 의지와 독서의 힘이 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등소평 문선 -상 중국 문화 총서 3
등소평 지음 / 범우사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등소평은 97년에 죽었다.
하지만 죽고나서도 후진타오 정권까지 그의 사람들이 여전히 중앙에 남아 있었고, 지금 시진핑 정권 아래에서도 등소평의 정신은 중공 내부에 깊은 영향을 준다.
30년이 다 된 내용들이다. 지금 중국친구들도 보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라고 할 내용들이다. 하지만 당시 낙후된 중국 사정을 고려하고 또 중공 성향에 합당한 정책들을 펼쳤다고 생각한다.
사회주의는 가난이 아니다.
등소평은 아마 "염라가 기다린다"라는 말 대신에 "마르크스 만나러간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신념을 가진 마르크스주의자였을 것이고, 끝까지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우월성을 믿은 사람이다.
등소평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라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통해 중국 공산당에 의해 통치되는 중국만을 인정하고 그 외에는 전재수단을 써서라도 때려잡는 대제(大帝)이다.
문혁 이후 중국의 변화, 등소평에 대한 연구 또는 중국 현대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봐야할 자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진핑 - 국정운영을 말하다
시진핑 지음, 차혜정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중국 국가 지도자의 문선은 자주 볼 수 있었다. 화궈펑과 자오쯔양을 제외하고.
모택동, 덩샤오핑, 후야오방, 장쩌민, 후진타오...
대부분 은퇴나 은퇴를 목전에 두고 문선이 나왔는데
시진핑은 한창 임기 중에 나왔다. 당연하게도 모택동도 임기 중에 문선이 나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