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어제의 야광귀신에 이어 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시리즈의 마지막 도서 국시꼬랭이 책 소개해드릴게요^^시리즈이름과도 똑같은 국시꼬랭이는매번 책 앞장에 무엇인지 알려주는 대목이 있었는데제가 놓치고 지나간 부분이더라구요^^책의 제목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증을 책을 읽다보면 해소가 되는 부분이지요뻐국새가 우는 어느 여름날,엄마와 동네 아주머니들이 콩밭을 매고있어요이 콩이 아마 메주콩일듯 잎이 콩잎반찬해먹는 잎처럼 보이네용ㅋㅋ 아랫지방만 먹는다지요? 아마!아이들도 열심히 돕고 허기진 아이새참은 언제 먹냐는 소리에엄마는 새참으로 국시를 만들러 집으로 가요밀가루를 서로 빌려주기도 했던 정많던 그 시절주인공이 밀가루를 쏟는바람에 밀가루 빌려오고밀가루 반죽을 하여 반죽을 척척 접엇니 가락가락잘라내고 나온 그 자투리가. 꼬랭이아이들 표정 넘 귀엽죠그만 잘라라며 꼬랭이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큰 꼬랭이를 먹고싶은 아이들그 꼬랭이를 구워서 먹었던이제 국시꼬랭이가 무엇인줄 알겠죠책을 통해 우리의 옛문화를 알아보는 그림책어휘력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위포스팅은 우아페를 통해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