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 저는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집사에요^^제 닉네임도 저희 냥이를 이름이죠^^나비는 무지개 다리 건너고 지금은 보리라는 아이를 입양해 코코와 보리 함께 살고있어요하우어린이출판사너는 바람이 되어반려묘가정이라 이책이 더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제목을 보며 아~ 그랬구나 싶었죠ㅠ어느 바람이 강하게 불던날 우연히 만나게 된 강아지그렇게 가족이된 우리강아지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함께 보내고주인공보다 어린던 강아지는 어느듯 나이를 먹고훌쩍 떠나버린 너의 빈자리넌 그렇게 바람이되어 나에게로~바람이 되어서 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어.외롭지 않다고 말하면 거짓말이지만바람을 향해 오늘도 말할게사랑해 ?? 위포스팅은 우아페를 통해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