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 우리가 늘 하는 말어떨땐 부드럽게 어떨땐 날카롭게 어떨땐 따뜻하기도 비수가 꽂히기도하는 말이런 말들은 어른들은 걸러내기도 하지만 아이에겐 상처가 되고 그말은 한 나 자신조차도 후회스러울때가 있어요그래서 내 아이에겐 따뜻하고 용기있는 말말을 전할수있도록 책 한권을 접해보았어요그책은비울수록 사랑을 더 채우는 엄마의 말 그릇김윤나작가님의 말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책이에요나의 말을 변화시키고 리더의 말을 변화시키고 이제는 그 모든 말의 역사인 부모의 말을 변화시켜야 할때!1.말그릇안에서 아이들이 자란다2.엄마의 말 그릇키우기3.다시 시작하는 엄마의 말4.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소통의길우리가 뱉은 말! 잔소리 부정적말 을 들은 아이의 뇌는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대뇌변연계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감정조절을 관장하는 전두엽과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게끔하는 측두엽의 활성도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니엄마의 말 말의 태도가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알수있을것 같아요부모와 아이 사이 서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지켜야할 말엄마의 말그릇을 넉넉히 채우고 싶으시다면저랑 함께 엄마의 말그릇 함께 읽어보아요위포스팅은 우아페를 통해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